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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민의 문화쉼터로서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Korea Sori Arts Center

이사장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 서창훈
이사장 서창훈

"전북특별자치도민의 문화쉼터로서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한국을 넘어 세계문화의 중심이 되는 희망찬 애향전북의 미래로 만들겠습니다.

학교법인 우석학원은 호남 최고의 복합문화 예술공간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2016년 수탁운영자로 첫 인연을 맺은 이후 전당의 위상을 높이고 전북특별자치도민의 문화쉼터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공간을 넘어 살아 숨 쉬는 전북의 문화'를 비전으로,
'전북의 혼과 멋을 세계에 알리는 아트포털'을 미션으로 정한 우석학원은
차별화된 경영역량과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전당이 전북특별자치도민의 문화행복 증진과 한국문화예술의 산실로 발돋움하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세계로 나아가는 애향전북의 구심점, 공연-전시-교육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활성화, 전북예술인과 함께 특화된 고유 콘텐츠 개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신개념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삼은 우석학원은 2022년부터 수탁운영 사업자로 재선정되면서 전당의 지속적인 선순환 성장 체계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고품격 차별화 ▲ 확장 지향 하이브리드 ▲전북 친화 문화생태계 ▲소통과 공감을 4대 핵심과제로 설정한 우석학원은 전당이 급변하는 문화예술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한국을 넘어 세계문화의 중심이 되는 희망찬 애향전북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기수가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전북특별자치도민 여러분!

2021년 개관 20주년을 맞았던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전북특별자치도민들과 함께 할 미래의 20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전북문화예술 발전과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의 건전한 문화여가생활 확대 등을 위해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에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Korea Sori Arts Center
공간을 넘어 살아 숨쉬는 “전북의 문화”